재활승마
뜨거운 여름 지나고 재활승마가 시작됨.
뜨거운 여름 지나고 재활승마가 시작됨.
담당자의 외근으로 시간이늦춰지며 그래도 걷기는 해야겠다고 기다린 양ㅈㅎ씨..그래서 담당자와 양ㅈㅎ씨 단 둘이 앞 들길을 걸었습니다..
현*학습치료 다녀오는 길에 고령강정보 전시실 현대미술관람 그리고 저녁식사..
8/17일 저녁, 마방에서 심상치않은 소리가 들렸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8/18일 아침, 희망이가 순산한 건강한 새끼 모습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야호^_^* 정말 귀엽죠?
어제 두명을 제외한 여 이용인들 마스크 팩 하였습니다.폭염에 시원한 에어컨, 시원한 마스크 팩을 하고서 휴식을..
믿음관 앞 화단에 나가 봉숭아꽃을 따고 (잎사귀도 넣어도 되는 거 맞나요?^^)으깨어 손톱에 얹는 과정이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옆에서 보고 있던 진아할머니도 하시고 싶어서 새끼손톱 위에 살짝 얹고있었다는 비하인드스토리…ㅎ)
부채만들기를 통해 무더위를 날려봐요!
유투브로 즐거웠던 모습들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캠프사진들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원내의 TV로 함께 감상하던 중 갤러리에도 맛보기로 올립니다 동영상갤러리에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
제법 진지한 모습이죠?선생님과 함께 생활계획표를 짜고‘재미있는 안경’ 이라는 동화책도 읽었답니다.책에 나오는 이야기처럼빨강 파랑 검정색 안경도 써보고 사진 찰칵!즐겁고 알찬 방학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