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도 많은 사람이 관람을 오셔서 저희 평화마을 꽃마차 체험에 참여하였다. 마차가 있는 것에 신기해하시며, 타시고 좋은 경험에 고마움의 인사도 잊지 않으셨다. 아직은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조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두사람의 인력이지만 일함에 있어 기쁨이 두배이어서 더욱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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