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가족이 되고 맞는 첫 재활승마에 이**씨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모자와 조끼는 입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말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고 드디어 말에 기승하여 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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