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많은 비가 온 뒤라서 관람객은 많지 않았지만 꾸준히 말체험과 마차체험이 이어져서 우리 선생님들은 교대로 식사를 하면서 아직은 더운 날씨에 쉬는 시간도 없이 고생하셨다.비 때문에 못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수익이 생겨 감사하고 고생하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기쁘게 일하시는 선생님과 원장님과 사모님,그리고 우리 이용자와 함께 깜짝 방문해 주신 국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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