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팀장님의 언니와 형부가 다니시는 부산 한남교회에서 가족단위로 말과 꽃마차 체험을 하기위해 오전에 방문하셨습니다. 희망과 소망이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직접 자녀들을 태우고 말리더와 사이드를 하셨습니다. 그 외 사랑과 멋쟁이로 말체험을 하였고 양선이가 끄는 마차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감사드리고 또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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