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으로 사진만 봤을 때는 별로 볼 게 없어 보였는데
소리박물관이라는 이름답게 보는게 아니라 듣고 와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맑고 고운 소리와 기발한 발명품들을 듣고 보고 왔습니다.
큐레이터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에 많은 내용들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 상으로 사진만 봤을 때는 별로 볼 게 없어 보였는데
소리박물관이라는 이름답게 보는게 아니라 듣고 와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맑고 고운 소리와 기발한 발명품들을 듣고 보고 왔습니다.
큐레이터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에 많은 내용들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