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 돌아가면서 낮프로그램으로 자유활동시간을 맡아서 계획하고 진행하는 중 들길산책시간을 맞았습니다..
박미향선생님 담당시간..
국장님과 호지기선생님은 자전거타고 함께 하시고..
국장님 데려다 놓은 쫑(?) 도 함께 하고..
강둑에 서서 맞는 바람이 시원한 것이 이제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꼈습니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