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으며
첫 트래킹코스로
자전거길이 있어서 참 좋은
그리고 낙동강변을 따라 널따랗게 펼쳐진 광활한 대지위에
활주로 같은 트래킹하기 좋은 길이 있어서 참 좋은
합천보를 다녀왔습니다.
봄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넓은 공간을 활주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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