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나게 수업하고 돌아왔어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떠나는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중학교 형 누나들과 함께할 시간들이 벌써 기대되는걸요?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