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입니다. 바람도 한 점 없이 무지 덥네요.

지난 한 달 동안은 메르스로 인해 많이 어수선했어요.
보호자분들의 면회, 외박도 어쩔 수 없이 미룰 수 밖에 없었지요.
통증을 이겨내고 더 건강한 개개인과 나라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굿마인드 봉사단의 방문 날!
어김없이 통닭과 피자를 후원해주셨어요.
저희들은 노래방기계 고친 기념으로 한 곡 땡겼습니다.
(나중에 노래자랑 한 번 열어야겠어요!)

잊지 않고 평화마을 식구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