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축하하며 밝히는 어둠 속의 초 때문일까요
생일은 늘 설렙니다.

모두가 모여 생일 맞은 그 한 사람만을 위한 노래도 불러주고
그간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전달하고..

식구들의 생일을 맞아 다같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축복송을 부르고 있노라면
괜히 마음한켠이 뭉클해집니다

요즘에는 생일축하날마다 구지 햄버거집에서 햄버거를 후원해주시는 사장님이 계셔서
더 특별하고 풍성해졌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러분~
날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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