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예술여행
라온클랑 이라는 예쁜이름을 가진 클래식악기 공연팀이 평화마을에 찾아왔습니다.
모두 설렘으로 기다렸던 보람이..
역시 음악치료적 효과가 큰 것인지
모두 조용한 가운데
아름다운 소리에 매료되어
숨죽이고 아름다운 소리, 화음에 빠졌들었다는
평화마을 빅뉴스-
간간이 누군가의 목청높이는 소리는 있었지만..
이 소리는 우리 평화마을에서는 없으면 오히려 이상하기에 양념이랍니다.
다녀가신 라온클랑 악기연주자님들
무지 감사합니다.
또 뵙고 싶지만 .. 목만 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