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남 장애인복지관과의 연계프로그램으로 언어재활사 선생님을 모시고 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3월 초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원내 확진으로 인해 한 달을 흘려보냈고 시기가 시기인지라 여러모로 염려되는 부분이 있지만 마스크 착용하고 수칙을 지키며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글자들 속에서 찾아보고 예쁘게 색을 입히고 손코팅도 해 보고 이름 소개도 하며 재미있는 보드게임으로
첫 만남의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부분에 제약이 있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