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제교육지원센터에서 2회에 걸쳐서 강사님이 오셨습니다.
삶에서 필수적인 생산과 소비에 대해 쉽게 알아보고
교육용 화폐로 소비활동을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크기만 작은 진짜 지폐여서 맘에 들어하던 몇 분은 교육 마치고 소장용으로 들고 가시도록 했습니다..ㅎㅎ)
개념도 어렵고 화폐의 크고 작음을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내 삶의 진짜 주인으로서 주체성을 갖고 삶을 계획하고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의 이익을 위해 지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