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마을복지재단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평화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인 평화마을복지재단에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2년 장애인부모교육으로 시작해서 주간보호와 그룹홈 그리고 생활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센터까지 마치 큰 바다를 향해 강물이 흐르듯 끊임없이 흘러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평화마을공동체가 이렇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여러 교회의 목사님들과 십시일반으로 후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이용자 가족분들의 전적인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기도와 물질로 또는 자원봉사로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자님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화마을 가족 및 직원들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좇아 사랑으로 잘 섬기겠습니다.

앞으로도 보내주시는 관심과 격려로 저희 평화마을 공동체가 사랑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마을 큰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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