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남해소망 친구들이 우리 평화마을까지 말타러 왔습니다..
두 해 전에 제주도 캠프갈 때 함께 한 찐한 기억들이 있어서 이렇게 만나면 무척 반가와합니다..
오늘도 그 추억을 가지고 몇 번 째 말을 타러 와서 마차체험 승마체험을 하고 또 멀리 가야하는 길 조심히 가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