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활실이 체험홈으로 차츰 면모를 갖추어 가면서

남생활실에도 체험홈을 준비하면서 홈에 들여놓을 주방씽크대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원장목사님께서 인터넷으로 멀리 부산에서 얼마 쓰지않던 물건인데 싸게 내 놓은 걸 발견..

이거다 해서 오늘 우리 국장님이랑 이**선생님 달려가서 얼른 가져오셨습니다.. 땀 뻘뻘~~

우리 체험홈에 들어갈 친구들이 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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