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 논을 올해에는 그냥 놀릴 수 없다 하여
이렇게 장만해서 벼를 심을 계획입니다..
가을 햅쌀로 밥을 지어먹을 생각에 우리 원장님과 국장님, 그리고 몇 몇 직원들..
계획하며 무논에 들어가 잡초제거..
직원 이**선생님의 친구분 후원자님 오셔서 1차로 트랙터로 논을 갈아주시고
2차로 우리 든든한 이웃 여** 후원자님은 트랙터로 논을 고루어 주시고 벼모종도 구해주시고..
이제 모 심는 일도 여**후원자님 이 해 주실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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