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둘째주 토요일 ‘굿마인드’ 자원봉사자분들이 오시는 날입니다.
박**씨 아침부터 “오늘 몇째주 토요일이예요??”하고 묻습니다^^

이웃집 이모처럼, 삼촌처럼 챙겨주시기에 저희 거주분들이 손꼽아 기다립니다
오늘은 아이클레이놀이프로그램을 준비하셔서 오셨네요…

집중해서 만들기 작업을 하는 거주인들과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어울려져 즐거운 시간을 함께합니다.

함께 한다는 거…. 그래서 기쁘고 즐겁고, 감사합니다. ^ㅡㅡㅡㅡ^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