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기댈 어깨가 있고
맞잡을 손이 있고

발맞추어 걸어보며
나무에 깃든 새 노래소리 들으며

사소한 농담, 시시콜콜한 이야기거리 주고 받으며
같이 살며 서로 미소지으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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