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앞에 서서 라켓을 잡고 자세를 잡아보았습니다.
지난 번 탁구활동이 기억이 나신 이용인분들은 제법 안정적인 자세로 공을 주고받으실 수 있습니다.
탁구활동에 열정이 있으신 선생님들 중 한 분은
선수로 출마해도 되겠다며 기대를 안고 이용인 한 분 한 분의 코치가 되어
눈높이에 맞는 강습을 해 봅니다.

더운 여름, 코로나가 아직 기승을 부리지만
방역수칙 잘 준수하여
갑갑한 생활이 아니라 일상을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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