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이어 올해도

보통 붕어크기랑 다른 커다란 붕어빵 기계를 들고

간식지원해주러 멀리서 봉사오셨습니다~

 

이제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에 붕어빵 굽느라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기쁘게 봉사해주시니

여느 간식보다 더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붕어빵 먹으며 달달한 오후의 일상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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