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시공을 함께하며 웃을 수 있고, 그 순간의 추억들을 나눠가졌으니 우리는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평화마을의 일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감염병과의 대치. 원가족보다 더 가까워진 식구들과 동료들…
오늘도 끊임없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일상을 영위해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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