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선하니 햇볕도 없고 걷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동네어귀에는 거둬들여 바싹말린 들깨를 터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시고
평화마을에서 왔는가베~ 아는척도 해주십니다.
코스모스가 참 예쁜 가을날입니다~~
오늘은 선선하니 햇볕도 없고 걷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동네어귀에는 거둬들여 바싹말린 들깨를 터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시고
평화마을에서 왔는가베~ 아는척도 해주십니다.
코스모스가 참 예쁜 가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