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마지막을 기다리며, 그땐 그랬지 – 하고 잡담으로 넘길 순간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2022년 연말에는 평화페스티벌을 대면으로 진행하여 반가운 만남 가지며 송구영신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평화마을에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관심으로 늘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가정에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성탄과 새해도 기쁘고 복된 날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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