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빈대떡, 부추새우전을 구워보았습니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전 냄새는

다가올 민족대명절 분위기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호두망치를 이용해서 호두를 까보며 정월대보름의 유래를 떠올려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시 한 번 시작하는 새해,

올 해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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